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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0 12:36
경찰공무원 하반기 채용, 여경 선발비율 크게 늘 듯
 글쓴이 : 중앙경찰학원
조회 : 537  

경찰공무원 하반기 채용, 여경 선발비율 크게 늘 듯

선발인원 3,000명 중 여경 선발인원 750명 수준 예상

 


 

 

경찰이 하반기 추가 순경 공채에서 여경 선발비율을 25% 이상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선발인원 3천 명 중 최소 750명이 여경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차원에서 여경 선발비율 확대 등을 통해 성 평등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3차 경찰공무원(순경) 공개경쟁임용시험 공고를 21일경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선발예정이라고 밝힌 3,000명의 인원 중 여경의 선발인원은 75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여경의 선발비율은 2017-19%, 29.5%, 2018-112.8%, 219% 등으로 평균 12.6%의 선발비율을 기록해온 바 있다. 만약 이번 하반기에 여경 선발비율이 25%를 기록할 경우 지금보다 선발인원이 무려 2배가량 늘어나는 셈이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는 2022년까지 여성경찰의 비율을 현 10%에서 15%로 확대하고 여성 고위공무원의 비율 역시 현 6%에서 10%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특히, 공공부문에서도 여성 진출이 현저히 낮은 군·경찰 분야의 경우 진입단계에서부터 고위직으로의 승진까지 단계별로 개선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오는 2019년부터 경찰대학 신입생 선발 및 간부후보생 모집 시 남녀 구분모집을 폐지토록 하고, 일반경찰의 여성비율을 5년 내 현 10.8%에서 15%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경 선발인원 확대를 둘러싼 여론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체력시험 기준이 남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지금의 시험제도를 유지하는 한 여경의 선발인원을 확대하는 것은 오히려 치안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경찰공무원 수험생 A씨는 성별모집 대신 통합모집으로 하되 체력기준을 동일하게 해서 뽑는다면 문제될 게 없다면서 힘든 일은 남자가 도맡아 하고 여자는 편한 일만 하는 게 과연 성평등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공무원저널(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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