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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8 17:01
2014년 2차 울산일반남자 최종합격
 글쓴이 : 배용현
조회 : 4,434  

반갑습니다 이번 2차 울산일반남자 최종합격한 배용현입니다. 

수험기간은 1년이었구요, 수험과목은 공통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입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서 합격자들을 만나면 했던 질문과,

제가 합격을 해서 수험생들로부터 받는 질문이 같더라구요.

"어떻게 공부하셨어요? 어떻게 공부해야해요?.."

합격하는 공부방법이 따로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를 비롯한 주변 합격생들을 보면 한 명의 열외없이

흘러가는 1분1초가 아까워서 필사적으로 공부를 한 공통점이 있어요.

즉, 먹고 자는 시간 빼고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고 또 공부만 하는것이

무식하면서도 어찌보면 질문에 가장 확신을 주는 정답이 되지 않나 생각해요.

밥먹을때 반찬 골라먹는 시간이 아까워서 반 년넘게 점심은 볶음밥만 싸와서 입에 오물거리며

정리노트를 봤고, 저녁에도 정중히 친구들한테 혼자먹는다고 말하고 영어단어 외우며 밥먹었어요

배아파서 화장실에 있을 때도, 북구 매곡에 살아서 1시간동안 버스타고 갈때도

저는 책 안보고 있는게 초조해서 언제나 영어단어장을 펼쳐 외웠습니다.

당연히 전 2독서실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으로 불리었고, 저 역시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고 자신합니다.

1년 동안 아침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단어를 외우는 하나누나는 아니나 다를까 3독서실에서 가장열심히 공부하셨고,

롤모델로 삼았던 정민희씨는 한 번 자리에 앉으면 4~5시간은 기본으로 아무런 미동없이 1독서실에서 지독하게 공부하셨어요

모두 다 그 1분이 아까워 미친듯이 공부했기에 저 사람이 독서실에서 제일 열심히 공부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고,

그렇게 공부했기에 모두 최종합격한 것이 아닐까요?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잖아요. 열심히하는 사람을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수험생 분들의 내년 시험의 건승을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함께 경찰이 된 하나누나, 상훈이, 정민이, 정현이,

신실에게 넘치는 축하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동안 배려해주신 원장님, 과장님, 그리고 우리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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