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2~ 오로지 경찰직전문 학원으로 오직 한 길을 고집했습니다.

> 합격자안내 > 합격자수기

 
작성일 : 14-12-13 16:40
2014 2차 울산여경 노장투혼 !!!!
 글쓴이 : candy0819
조회 : 5,687  

반갑습니다 , 84년생 31살, 올해 2차 최종합격한 이하나라고 합니다.^^

10살때부터 육상, 중고등때는 펜싱특기생,그리고 체육학과 입학하여 헬스트레이너와 보디빌더로 살았습니다.

한마디로 펜한번 잡아본적 없는 운동이외에는 무지였던 사람입니다.

경찰이되기로 마음먹고 학원와서 상담하고 2년안에 합격안되면  그만두겠다라고 다짐하고 2013년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책보는거자체도 ,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는것도, 하루하루 통장에 잔고가 줄어들어드는것도 힘들었고

내가 여기앉아서 뭐하지 하는 생각, 공부하다 나도 모르게 졸고있는 모습도 신기하고 꿈에서 여행도 다니고 꿈과 현실사이에서

헷갈리기도 했고 조그마한 책상앞에서 길고 도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개월동안 국사 영어 모의고사 5개  어떻게 이렇게 맞는지도 신기했습니다^^

저는 다른사람보다 기본이 없기때문에 무조건 많이 봐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해안되면 무조건 보고 또보고 

보다보니 이해되고 이해되니까 외워지고..... 계속~~~~그렇게 했습니다.

학원에서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했습니다. 체크해주신것만 보고 문제도 많이 풀고 그룹스터디도 하면서 

많이 도움받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을때도 이어폰에 국사 강의 녹음한거 들으면서 먹고 버스탈때는 무조건 서서

 (너무앉아있어서 버스에서는 공부하는동안 한번도 안 앉았습니다) 영어단어외우고 귀가할때는 폰에 불켜고 봤고

 신발끈풀렸을때는 신발끈안보고 영어책 바닥에 놔두고 봤고, 한의원에서 침맞을때도 영어단어 외웠습니다.

그렇게 보는데 왜 안외워지는지 너무 한심해  혼자 질질 짜기도 했습니다.ㅎㅎ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으로 하루 견뎠고 1년넘게 매점, 편의점에서 사먹은적없습니다. (막판에 좀 갔어요^^)

밥도 계단에서 먹고 밥먹으면서 책봤습니다....   화장실갈때말고는 항상 책을 봤습니다.

자리한번앉으면 일어나기 싫어 물도 거의 안마셨습니다. 원래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이었는데 공부하면서 평생받을 

스트레스 다 받았고 , 공부안했던걸 이제와서 벌을 받나 할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국사와 영어가 잘안되서 더 많이 봤구요. 이번에 80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점수는 많이 높진않지만 국사를 제일 잘 쳤습니다.

실기도 오래운동을 쉬어서 처음운동하는 사람처럼 맥스체대입시에서  같이 운동했습니다.

정말 많이 망가져서 많이 힘들었지만 다른사람들보다 빨리 운동능력이 향상되어 48점받았습니다.



조금 더노력한자만이, 조금 더 간절한사람만이 합격이라는 두글자를 당당히 내걸수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운도 따라줘야합니다. 저도 이번에 운이 많이 따라줬습니다.^^

꼭 자기만의 공부방법을 찾아 .. 혹 저처럼 무식하게 공부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됩니다. 안될수가 없습니다.  

내가 만족하는 공부하지마시고 남이 봤을때 미쳤단 소리 할 정도로 하시면됩니다!!!



묵묵히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가족, 친구,선후배.지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들 퐈이야!!!!!!!!!!!!!!!!!!!!!!!!!!!!!!




 
   
 

TOP